(왼쪽부터) 블루 프린스, 로트우드, 미니슈트 어드벤처 [사진: 닌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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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가 최신 인디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며 차세대 기기인 스위치2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닌텐도는 20분 미만의 짧은 발표를 통해 스위치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장르의 인디 게임들을 소개했다.
특히 발표 직후 즉시 플레이 가능한 타이틀을 전면에 배치하며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간 이동 방식의 독특한 퍼즐 게임 블루 프린스(Blue Prince)를 비롯해, 돈 스타브 제작진의 협동 액션 게임 로트우드(Rotwood), 탄막 슈팅 게임 미니슈트 어드벤처(Minishoot' Adventures) 등이 오늘부터 스위치2에서 정식 가동을 시작한다.
상반기 출시를 앞둔 독창적인 신작 정보도 대거 구체화됐다. 3월부터 6월 사이 스케이트보드와 열차를 결합한 덴샤어택(Denshattack), 사후세계를 탐험하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마이 리틀 퍼피(My Little Puppy), 호러 게임 더 미드나이트 워크(The Midnight Walk), SF 슈팅 데드존: 로그(Deadzone: Rogue)가 차례로 출시를 확정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라인업 공개는 현재 자체 개발 대작이 다소 부족한 닌텐도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최근 닌텐도는 양질의 서드 파티 및 인디 게임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차기 대형 독점작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유지하고 출시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행보가 스위치2의 플랫폼 매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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