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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정월대보름, 세대를 잇는 따뜻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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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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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영숙)은 3월 3일 마포구 내 경로당 1개소에서 2026년 경로당 정월대보름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과 인근 어린이집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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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경로당 정월대보름 '어울림 한마당' 성료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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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 32명과 인근 어린이집 아동 25명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어린이들의 기념 공연과 인사 나눔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공연을 보며 환한 미소로 박수를 보냈고, 아이들 역시 어르신들께 "건강하세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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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경로당 정월대보름 '어울림 한마당' 성료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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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부럼 나눔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어르신이 직접 설명하며 전통 명절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덕담을 나누며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니 더욱 뜻깊은 정월대보름이었다", "경로당이 오랜만에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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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경로당 정월대보름 '어울림 한마당' 성료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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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 관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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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경로당 정월대보름 '어울림 한마당' 성료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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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당 지역연계사업을 통해 세대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세대를 잇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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