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첫 공약은 '민생ㅡ3총사'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구동구의 100년 미래 도시 건설 완성

    안전·교통도시, 일자리·경제도시구현으로 더 나은 미래 위한 초석 마련

    서울경제TV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동구의회 의장을 두 차례나 지낸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지난 2월 20일, 대구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지역 민심 청취와 선거 운동에 나섰다.

    차 예비후보는 “행정은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6년 동안 동구의회에서 동구청 직원들과 교감했고 7·8대 동구의회에서는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여러 단체장들과 소통의 정치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단절 없는 구정을 이어 갈 수 있는 적임자”고 했다.

    차 후보는 지역의 주요 현안인 K-2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특별위원회 활동 경험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외협력을 통해 쌓은 행정 네트워크를 주요 자산으로 꼽았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동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대구의 중심 도시로 도약 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행정과 정책은 제한된 예산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을 토대로 수립 되고 추진되어야 한다는 행정경험을 강조한다.

    차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첫 번째 공약 발표에서‘민생 3총사 – 미래도시, 안전·교통도시, 일자리·경제도시 ’를 실현하는 1~3호 공약을 발표했다

    차 후보는 1호 공약으로 ‘대구동구의 100년 미래도시 건설이 완성됩니다. 미래도시’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인 실행 방안으로 ▲대구공항 후적지 스마트 융·복합 미래도시 건설 ▲제4차 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디지털첨단산업 유치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지원 ▲재개발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도심지 도시계획 개편 추진 ▲팔공산 일원 등 동구 전역에 설정된 각종 토지이용 규제 개편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건의 ▲도시철도 1호선 안심차량기지 이전 추진 등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2호 공약은 ‘대구동구의 교통은 사통팔달 더 편리해 집니다. 안전·교통도시’라고 밝혔다.

    세부 실천 공약으로 ▲도시철도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추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조기 건설 추진 ▲이시아폴리스∼금호워터폴리스·백안삼거리∼평광동·도로 조기 건설 ▲도로 확장과 교통 체계 개선 등 상습 정체구간 해소 ▲통학로 주변 CCTV 증설을 통한 교육환경 보호구역 개선 ▲정체 교차로 안심우회전 교통안전시설과 오르막길 도로 안전조치 ▲대구동구형 스마트쉼터, 스마트 횡단보도 지속 확충 ▲공한지 이용 공영주차장 조성 및 확충 ▲초등학교 앞 안전한 통학길 조성 ▲동촌유원지 서편 도로개설사업 추진 ▲경부고속도로 안심 하이패스 IC 설치 등 세부추진 과제 13가지를 제시했다.

    3호 공약은 ‘대구동구는 AI-로봇 미래산업 시대를 준비합니다. -일자리·경제도시’로 정했다.

    현재 동구가 확보한 예산과 추진사업,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수립한 세부 실천과제로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구축사업 ▲동대구역세권~MBC네거리 복합개발을 통한 MICE산업 활성화 ▲대구경북첨복단지 의료클러스터 활성화 행정지원 추진 ▲농작물(화훼,체리,연근 등) 브랜드 특화지원을 통한 농업경영 개선 추진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 추진 ▲골목상권 소상공인, 혁신경제 소셜벤처 등 지원 조례 추진 ▲드론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정책추진 ▲청년‘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청년·중년 Job 페어링 프로젝트 ▲청년 디자인산업진흥산업 인력확보를 위한 지원정책 추진 ▲동대구로 중심상업지역에 유통산업 활성화 ▲지역의 관광자원 명소화 – 불로화훼단지 연계 ▲동구 유튜브 전문가 양성 과정(아카데미) 개설등 지역 특화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차 후보는 “후적지 개발사업과 동구의 교통망 확충은 지역의 교육과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핵심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 “민생 3총사 공약, 미래도시, 안전·교통 도시, 일자리·경제도시 공약을 통해 100년 미래도시 동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지속 가능성을 토대로 수립한 10대 역점사업과 69개 세부 실천 공약을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차 후보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동구 반야월삼거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연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