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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부여군 "올해 국가암검진은 짝수 연도생"…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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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 부여군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년에는 출생연도 짝수 군민이 검진 대상이다.

    부여군은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치료에 따른 신체적·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격년제(2년에 한 번)로 시행된다.

    2026년에는 출생연도가 짝수인 군민이 대상자에 해당한다.

    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74세 고위험군)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등 6개 암종이다.

    이 가운데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간암은 고위험군에 한해 6개월마다 검진이 가능하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출생연도를 확인해 대상자는 기한 내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보건위생과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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