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바이오바이츠는 캐나다의 근감소증 분자진단 전문기업 ‘Myomar Molecular Inc’(이하 Myomar)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및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바이오뱅크 코호트 데이터 기반 신약 바이오마커 발굴 및 개발 전문 기업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현대건설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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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바이오바이츠는 대기업과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 경험을 축적하고,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받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바이츠가 보유한 AI 기반 근감소증 환자 혈액 및 조직 데이터 분석 기술 ‘사코파인딩’을 활용해 Myomar의 근감소증 환자 생체 시료를 분석해 차세대 근감소증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바이츠가 구축 중인 세계 최초 다기관 근감소증 바이오뱅크 코호트 데이터 베이스 ‘머슬 뱅크’를 세계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바이오바이츠 대표이사는 “이번 Myomar와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근감소증 사업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양 사가 보유한 근감소증 환자 데이터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성공적 근감소증 신약 개발까지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진단보조 AI 의료기기 및 근력개선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근감소증 발생 위험도를 1분 이내에 산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바이오바이츠는 현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의 의료기관과 협력해 세계 최초 다기관 근감소증 환자 바이오뱅크 코호트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AI 기반 근감소증 신약 바이오마커 발굴 플랫폼 ‘사코파인딩’을 통해 발굴된 근감소증 신약 바이오마커 10종의 기술이전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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