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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순천향대서울병원,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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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은 이달 3일부터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병원은 앞서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민영주차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발레 인력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주차를 위해 대기해야 했지만 현재는 별도의 대기 없이 차량을 맡길 수 있어 내원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병원을 찾은 김성현 씨는 "의료진과 직원들은 늘 친절했지만 주차가 가장 큰 불편이었다"며 "발레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고 부담도 줄었다"고 말했다.

    이성진 병원장은 "취임과 함께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순천향'을 만들겠다고 교직원들과 약속했다"며 "발레파킹 서비스는 그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환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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