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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보복 대행' 동탄아파트 오물 테러 2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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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전을 받는 대가로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의 테러를 저지른 20대가 검찰에 넘겨집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흩뿌리고 빨간색 래커 페인트로 낙서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누군가의 의뢰를 받아 사적 보복을 대신해 주는 이른바 '보복 대행' 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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