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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새마을금고'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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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관내 음성·비석·한마음·대동·삼왕 새마을금고 등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금고인 농협을 포함해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한정돼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의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추진했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 음성군,지방보조금,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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