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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iH, 인하대와 근대건축문화자산 개항장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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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5일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는 인하대 컨소시엄과 근대건축문화자산 활용 개항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하대 컨소시엄은 인하대(주관 대학), 재능대, 인천대, 인하공업전문대, 연세대, 경인여대 등 6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은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백년이음, 중구 건축물)를 대학 컨소시엄의 교육·연구, 시민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대학 간 협력 강화와 원도심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개항장 활성화를 이루려는 목적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첫 사업으로 6~21일 근대건축문화자산 1~3호에서 기획전시 사진전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iH가 지난해 전시한 항구도시 시리즈 사진전의 마지막 전시(3차)로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의 경관기록화사업과 인천학회의 ‘인천도시건축 100+’, 사단법인 황해섬 네트워크가 보유한 경관사진 등 인천 항구도시의 정체성과 경관 가치를 조명한다.

    한편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iH가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근대건축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해 시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iH는 2020년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을 시작으로 2023년 2호 ‘백년이음’, 지난해 3호 ‘이음 1978’까지 활용해 중구 개항장 일대 문화 거점 조성에 힘써왔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지역혁신 거점으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재생을 통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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