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안진희)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총 61건, 약 30억원 규모를 공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번 공매는 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OnBid)를 통해 진행된다.
토지와 주택 등 부동산을 비롯해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다양한 자산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소재 아파트는 감정가 대비 80% 수준인 약 3억1천만원에 매각이 추진돼 눈길을 끈다.
공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권리관계 분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며 세금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공고된 물건이라도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자는 물건별 일정에 맞춰 입찰보증금을 준비한 뒤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낙찰 결과는 12일 오전 11시 이후 확인할 수 있다.
유찰 시 다음 회차 공매에서는 예정가격이 10% 인하된다.
이번 공매에 포함된 주요 매각 예정 물건은 ▷충주시 용두동 297-1 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477 금천센트럴파크스타힐스 제104동 제11층 제1101호 아파트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709 외 1필지 제3층 제301호 근린생활시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형동리 167, 168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1298-4외 3필지 제나동 제4층 제401호 공동주택 등이다.
공매 물건의 상세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동산 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11일 온비드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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