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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특검, '쿠팡 불기소 외압' 4명 기소…'관봉권 의혹' 검찰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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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과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한 안권섭 특검팀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와 법인, 전직 검사 2명 등 4명을 기소하고 90일간의 수사를 종료했습니다.

    특검은 회사가 취업규칙 변경 전 일용직 근로자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 연간 44억 원가량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당시 검찰 지휘부가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지시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에 대해서는 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형사 처벌 없이 사건을 검찰에 이첩하기로 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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