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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여론조사] 충북지사 후보 선호도 '노영민 15%, 송기섭·김영환 13%, 신용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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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송기섭·신용한 예비후보와 김영환 충북지사가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 오차범위 내 접전양상을 보였다.

    MBC충북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3~4일 진행한 충북지사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노영민 후보는 15%, 송기섭 후보와 김영환 충북지사는 13%, 신용한 후보는 12%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조길형 후보는 8%, 윤갑근 후보는 6%, 한범덕 후보는 5%, 윤희근 후보는 3%다.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4%, 모름·무응답은 1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여권인 민주당 후보 지지율 합계는 45%, 야권인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 합계는 30%로 조사됐다.

    각 정당별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진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노영민 후보는 20%, 송기섭 후보는 16%, 신용한 후보는 14%, 한범덕 후보는 9%의 지지를 받았다.

    지지후보 없음은 32%, 모름·무응답은 11%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17%, 조길형 후보가 13%로 경쟁력을 보였다.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8%, 윤희근 후보는 6%다.

    국민의힘은 지지후보 없음이 48%, 모름·무응답이 9%로 전체 비율의 절반을 넘었다.

    충북지사 후보 선택시 가장 고려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유권자의 28%가 인물과 능력이라고 답했다.

    다음은 ▷도덕성과 청렴성 23% ▷정책과 공약 22% ▷소속정당 및 정치적 성향 21% ▷후보 출신지역과 학교 2% ▷모름·무응답 5%다.

    인물과 능력이라고 답한 유권자 중 35%는 자신의 성향을 중도라고 답했다.

    소속 정당 및 정치적 성향은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성향 지지층에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충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 전화면접이다.

    조사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다.

    응답률은 11.8%(8천502명 통화, 1천2명 응답)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차범위 내 두 자릿수 경쟁 치열민주 지지율 합계 45%·국힘 30%유권자 선택 기준 '인물·능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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