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한전KDN의 하청업체 직원 A(40대)씨와 B씨(30대)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 등은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한국전력 충북본부에 프린트 토너 등 소모품 25억원 상당을 청구한 뒤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필요하지 않은 소모품을 청구한 뒤 물품을 다른 업체에 되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을 인지한 하청업체 대표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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