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9일 부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부지 조성 공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2차례 입찰 공고에도 대우건설 단독 응찰로 유찰돼 대우건설이 수의계약 상대방이 됐다.
규정에 따라 기본 설계는 현장설명회 개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마쳐야 한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9월까지 기본 설계를 끝마치고, 적정성 검증을 거친 뒤 실시 설계와 동시에 올해 안에 우선 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공사비 10조7174억 원을 들여 가덕도 일대에 서울 여의도 면적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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