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고려대 교훈인 ‘자유·정의·진리’를 축으로 꾸려졌다. 개교 120주년 연혁 전시와 기부자 스토리 영상 상영이 진행됐고, 누적 기부금 3200억 원 달성을 기념하는 ‘라이트 볼’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고려대는 이번 누적 기부금이 역대 총장 재임 기간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김동원 총장은 “고려대가 120년간 시대를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기부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대학’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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