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박주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위촉 취소 요구…민주당 내 첫 공개 반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CBC뉴스] 과거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병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의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촉을 취소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내 첫 공개 요구가 나왔다.

    박주민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며칠간 고민했지만 그냥 넘길 수 없었다"며 "이병태 교수 임명을 취소해달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명예교수가 과거 세월호 참사 추모를 두고 '타락한 정치권력 놀음'이라고 비난했고, '이 사회의 천박함의 상징'이라는 표현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라"며 "전문성이 뛰어나더라도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 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지난 3일 이 명예교수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인선 재검토를 요청했다. 조국 대표도 이날 "최소한의 공동 가치가 공유되는 인사가 필요하다"며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