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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성평등부 장관, 기지촌 여성 인권침해 첫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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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미군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침해 피해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3·8 세계 여성의 날' 메시지를 통해 "국가가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성평등과 여성 인권을 담당하는 성평등부 장관으로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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