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2 (목)

    마약 음료 먹이고 내기 골프…7천400만 원 뜯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기 골프 중 음료에 몰래 의료용 마약류를 타 먹이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수도권 일대 스크린 골프장에서 승부를 조작해 한 피해자에게 7천400만 원을 뜯어낸 일당 9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약 3개월간 10차례 피해자 음료에 의료용 마약류를 타거나 화면을 원격 조정하며 승부를 조작했습니다.

    [차윤경]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