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뇌물수수 등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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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김씨 차남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월 김 의원 자택을 압수수색할 당시 경찰이 김씨 차남의 집도 한 차례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김 의원 차남을 직접 겨냥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5일과 지난 2일 김씨 차남을 두 차례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김 의원은 세 차례 불러 조사했다.
김태욱 기자 wo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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