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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이 "꼭 필요한 것 이외에는 소란스러울 이유가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어제(15일) 여당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주인이신 국민은 다 알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최근 검찰개혁과 관련한 일부 의원들의 강경한 목소리에 대해, 개혁에 대한 열망은 국민들이 이해하지만 당·청이 부딪히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데 대해선 자제할 필요성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필요한 개혁을 한다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초선 의원들에게 "앞으로 할 개혁 과제들이 많다"라며 "실제 집권을 했으니, 수행할 권한을 발판 삼아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한다"고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날 만찬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여러 현안과 정국 상황 및 지역 이슈에 관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도 민주당 일부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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