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거된 A씨/ 자료: 연합뉴스 |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오후 4시쯤 파주시의 한 모텔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경찰은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 출동해 모텔 객실을 급습했습니다.
이후 객실 안에 있던 A씨의 소지품에서 필로폰이 담긴 일회용 주사기 3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백색 분말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후 A씨 소유 차량에서도 마약 투약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일회용 주사기 약 1,500개를 압수했다고 전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으며, A씨의 소변에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A씨는 이후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돼 현재 불구속 상태로 조사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마약 입수 경로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조수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ucy4995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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