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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진천 노인회장에 송영관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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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석 기자]

    충청일보

    송영관씨.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18대 회장에 송영관 노인대학장(72)이 당선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3월 30일까지 4년이다.

    송 당선자는 최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선거에서 286표 가운데 138표를 얻었다.

    송 당선자는 진천군 공무원으로 퇴직한 뒤 노인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노인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어 노인대학장으로 활동하며 노인 평생학습과 권익 증진에 힘써 온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송 당선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37년 공직 경험 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1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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