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로타리클럽 심규호 회장(가운데)이 최근 포레스트 한울에서 진천여중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제로타리 3740지구 10지역 진천로타리클럽(회장 심규호)이 창립 51주년을 맞아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진천로타리클럽은 최근 포레스트 한울(충북 진천군 진천읍)에서 클럽 창립 5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진천여자중학교 학생 4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총 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진천로타리클럽은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해왔으며, 이날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심 회장은 "창립 51주년을 맞은 기쁜 날 지역의 보배인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나 진천여중 교장은 "5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진천로타리클럽이 학생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격려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로타리클럽의 봉사 정신을 본받아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화답했다. /진천=김동석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