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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전상인, 옥천군수 출마 선언 "청년 돌아오는 지역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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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김영이 기자] 국민의힘 전상인(58) 박덕흠 국회의원 보좌관이 16일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전 보좌관은 이날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는 우리 옥천 땅을 송전탑과 호수, 철도로 규제하거나 갈라놓았는데 그 대가로 옥천이 받은 게 뭐냐"며 "이는 리더십 문제이며 싸울 줄 아는 군수가 없었던 처참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회 보좌관으로서 10년 이상 중앙부처 실무 현장을 누비면서 예산이 어디서 태어나고, 어느 문을 두드려야 옥천으로 오는지를 몸으로 익혔다"며 "이를 바탕으로 옥천이 받아야 할 정당한 몫을 반드시 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전 보좌관은 이어 옥천을 이끌 큰 그림으로 ▷일자리와 인구가 돌아오는 활력 있는 중소도시-성장하는 옥천시티 ▷기술로 농가소득을 높이는 농업-스마트 친환경 농업단지 ▷청년이 뿌리내리고 귀촌인이 머무는 옥천-정착형 생활인구 옥천 ▷정지용·육영수·대청호 이 보석들로 사람을 불러 모으는 도시-찾아오는 관광 옥천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전 보좌관은 옥천중, 옥천공고, 한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9년 6월부터 국회 박덕흠 의원실 보좌관을 맡아 오고 있다.

    스마트 농업단지·관광 활성화 등 4개 안 제시 전상인,옥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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