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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성권 "지선 위해 '절윤' 결의문 실천 옮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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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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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의결한 이른바 '절윤' 결의문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6일) 페이스북에서 "결의문을 통해 비상계엄을 공식 사과하고,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을 약속했지만 국민은 아직 믿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3·15의거에 이어 4·19혁명, 5.18 민주화운동까지 우리는 곧 국민이 만든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 앞에 서야 한다"며 "국민의힘도 이 역사 앞에 바로 설 수 있어야 하는데 국민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당의 일부는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응원과 지지를 강요하고 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다가올 역사 앞에 국민의힘이 설 자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6·3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은 역사와 국민의 외면 속에 선거를 치르며 고전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를 아끼고 당원들과 지지하는 분들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더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당장 약속한 결의문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예린 기자 jeong.yel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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