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6일부터 4일간 복지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복지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AI 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부터 17일, 24일, 25일 등 총 4일간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진행되며 회당 3시간씩 기본 개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청주복지재단이 맡아 안전한 AI 활용과 정보보안, 생성형 AI 도구 활용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복지 행정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생성형 AI 도구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복지 행정 AI 시스템의 원활한 적용을 위해 복지국 전 직원의 AI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예정이다.
/박장미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