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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구례군, 6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 군민 대상 무료 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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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구례군청_ 전경사진 [사진=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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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청_ 전경사진 [사진=전라남도 구례군][전남 광주=팍스경제TV] 전라남도 구례군이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신경통, 뇌수막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백신 비용이 비교적 높아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접종을 망설여 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구례군은 지난 2020년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해 왔습니다. 이후 높은 호응을 반영해 2022년부터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맞춤 건강 복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0세 이상 군민으로, 2026년 기준으로 1966년 이전 출생자부터 해당됩니다. 단, 이미 대상포진 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구례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상포진을 앓은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았거나 면역저하자인 경우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됩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이라며,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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