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와 네이버클라우드가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 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활용과 스마트캠퍼스 구축,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등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인프라 구축 및 대학 AI 전환 지원 ▲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 ▲AI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AI 중심대학 사업 참여 및 관련 프로그램 공동 추진 ▲AI 전문 인재 양성 및 산학 인력 교류 ▲AI 교육 및 연구 생태계 확산 등 AI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환경에 AI 기반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훈 총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이 AI 기반 스마트캠퍼스와 미래형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언어·지역·인문 기반의 글로벌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이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외대가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혁신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