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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인천대 HUSS 사업단-인천함박초, '함박포용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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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 컨소시엄 사업단이 지역 초등학교와 손잡고 다문화 포용 교육에 나섰습니다.

    사업단은 오늘(16일) 인천함박초등학교와 '함박포용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사회 가치를 체험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인천대 HUSS 사업단은 그동안 함박마을 지역의 다문화 현안을 분석하며 실무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특히 다문화 아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함박포용캠퍼스'는 대학생 멘토와 초등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서비스러닝' 방식을 도입해, 현장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교육으로 설계됐습니다.

    이는 교육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핵심 주제인 '포용사회' 의제를 교육 현장에서 직접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옥우석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생들에게는 포용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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