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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K게임 기술력 전 세계에 알린 넥써쓰...글로벌 무대서 홀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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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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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개발자들이 \'GDC26\' 페스티벌 홀에 마련된 넥써쓰 부스를 방문했다. / 사진=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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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써쓰가 글로벌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26'에 참가해 새로운 게임 경제 시스템을 제시했다.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넥써쓰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 비전을 소개했다.

    16일 넥써쓰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모스콘 센터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열린 'GDC26'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페스티벌 홀에 부스를 꾸린 넥써쓰는 약 500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솔루션 '크로쓰 허브'를 소개하며 글로벌 개발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 트론(TRON), 버스에잇(verse8),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미니 세션'에서는 매회 활발한 비즈니스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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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모스콘 센터에서 \'GDC26\'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이삭 넥써쓰 AI·블록체인 총괄 리더가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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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사이트도 확대했다. 넥써쓰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는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변화시킬 게임의 방향성과 몰트아레나, 몰티로얄의 실제 개발·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세션을 듣기 위한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며 강연장은 입장 불가 상태(세션 풀)가 되기도 했다.

    기술 및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성과도 잇따랐다. 넥써쓰는 GDC 현장에서 '울브스다오'와 웹3 게임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 구축 및 유망 프로젝트 발굴 협력, '데브 스트림 랩스'와 AI 기반 데브옵스 자동화를 통한 게임 개발 효율성 제고 협력을 체결했다. 또 '머소'와는 AI 기반 할부 결제 인프라 도입 및 공동 게임 소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크로쓰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했다.

    넥써쓰 관계자는 "현장에서 접수된 다양한 비즈니스 문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파트너십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특히 GDC 현장에서 구축된 글로벌 개발사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크로쓰 생태계 확장과 신규 프로젝트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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