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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성남 파크콘서트, 박정현·신승훈과 함께 봄밤의 감성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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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창민 기자]
    국제뉴스

    파크콘서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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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국제뉴스) 손창민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파크콘서트'가 오는 3월 28일 오후 7시 성남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박정현과 신승훈이 출연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의 야외 음악축제는 성남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박정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봄밤의 분위기를 채우고, 신승훈은 대표 히트곡을 중심으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장 방식에 변화를 준다. 계단석 400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숲 홈페이지에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1인당 1매씩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23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 황새울광장 종합상황실에서 입장 팔찌를 받아야 한다. 정해진 시간 안에 수령하지 않은 좌석은 자동 취소된다.

    잔디석 8000석은 현장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남시민에게 우선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성남시민은 오전 10시부터, 그 외 관객은 낮 12시부터 종합상황실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입장 팔찌를 받을 수 있다. 시민 우선 입장 시에는 거주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성남문화재단은 2026 파크콘서트를 3월 공연으로 시작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 더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야외 음악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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