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에 세계 각국에서 많은 팬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시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준비하는 한편, '365 축제도시 서울' 조성도 추진합니다.
황다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BTS의 컴백 공연.
서울시는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공연 전날과 당일 저녁, 세빛섬과 청계천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 15곳에서 BTS 컴백을 환영하는 경관 조명이 켜집니다.
반포대교에서는 BTS 음악을 테마로 한 분수쇼가 펼쳐지고 세종대로 일대와 주요 관광지에는 7개 국어로 번역된 환영 문구가 설치돼 해외 팬들을 맞이합니다.
7개 한강버스 선착장에서는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고 공연 전날부터 이틀 동안 한강버스 무제한 승선권도 발행됩니다.
청계천 일대에는 BTS 상징을 활용한 빛의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공연장 밖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축제·이벤트도 한강과 도심 전역에서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사계절 내내 축제가 이어지는 '365 축제도시 서울' 계획도 추진합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한 봄 축제를 공연·문화·관광을 연계한 복합 문화 축제로 확대하고 여름에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도 개최합니다.
가을에는 200여 개 공연이 펼쳐지고 겨울에는 빛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축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태희 / 서울시 문화본부장: 단순히 축제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서 선순환되는 그런 구조로 진행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서울시는 사계절 축제를 연결해 서울을 글로벌 문화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OBS뉴스 황다인입니다.
<영상취재: 이경재 / 영상편집: 이현정>
[황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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