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기업 최고경영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유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를 백악관에 전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엑손모빌과 셰브런, 코노코필립스 CEO들은 미 에너지부 장관 등과 최근 잇달아 가진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수송 차질이 시장 변동성을 계속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럴 경우 유가 상승은 물론 정제 석유 제품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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