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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중동에 머물던 일본인 2명이 한국군 수송기를 타고 한국 국민들과 함께 대피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어제(15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한국 정부와 한국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공군 수송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인 204명과 일본인 2명 등을 태우고 어제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일본 정부가 투입한 전세기에 한국인 12명을 태운 사실도 알리면서 "양국 관계자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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