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예비후보.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사진)가 단양을 찾아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단양군을 방문해 '녹색 성장, 관광 허브 단양' 조성을 위한 공약과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역 출마예정자들과 공약 전달식을 가졌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단양 보건의료원 24시간 진료 강화 및 닥터헬기 연계 응급의료 체계 구축 △시멘트 산업 환경 책임 강화와 지역 환원 △체류형 관광 모델 '1박 2일 올라운드 단양' 조성 △단양형 귀농·귀촌 마을 확대 △제천~영월 고속도로 적기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폐기물 반입에 따른 보상 차원의 대규모 복지기금 조성과 탄소포집 기술 지원을 통한 저탄소 시멘트 클러스터 조성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조기 완공과 야간 관광 활성화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디지털 바우처 제도 도입 등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약속했다.
신 후보는 "시멘트 산업과 폐기물 문제로 오랜 기간 피해를 겪어 온 단양 군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회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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