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환연은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매주 토·일요일에 도내 9개 시·군 도유림 일원에서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반은 산불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집중 계도·단속한다.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우선 계도 후 불응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영욱 연구소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관리와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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