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봄철 각종 붕괴 사고 등에 대비한 사전 예방 조치로, 이달(3월) 20일까지 관내 아차산 고구려 유적지와 도심 지하보도,급경사지, 공사장 등 65곳에 대한 시설 점검을 진행합니다.
또, 생활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노후 콘크리트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한 공공도로 콘크리트 맨홀(총 472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합니다.
그동안 안전 점검은 주로 구청 담당 공무원들이 맡아 진행하지만 이번에는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공무원, 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단을 꾸려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합니다.
실제로, 김 구청장은 최근 안전 전문가와 함께 아차산 고구려 유적지 내 보루와 석축, 관람 데크를 비롯해 도심 일대 지하차보도, 학교 담장 등의 균열, 침하 여부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또, 민관 합동으로 주거지 일대 급경사지와 대형 건축공사장 등 안전취약지 내 사전 안전 모니터링도 벌였습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및 중대 결함 등은 시정 명령과 함께 보수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봄철 산불예방 특별대책 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감시 관제 시스템과 고성능 카메라, 드론 등을 갖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꾸려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봄철 해빙기와 대형 산불 특별기간에 민?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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