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우리금융, 5000억 지역발전 인프라펀드 조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은행-보험 등 계열사 공동 전액 출자

    해남 태양광-고창 풍력발전에 투자

    우리금융그룹이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 은행, 보험, 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공동으로 전액을 출자하며, 운용은 우리자산운용이 전담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해당 펀드 자금의 70% 이상을 지역 균형 성장 관련 기반 시설에 투자한다.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전남 해남군의 400MW(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사업과 전북 고창군의 76.2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다.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은 해남군 솔라시도 인공지능(AI) 슈퍼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