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가 고창군 연안 해역의 주꾸미 자원 회복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원을 투입, 산란 서식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주꾸미는 고창 지역 연안 어업의 주요 어종이지만 최근 어획량 감소로 어업인 경영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자연 산란 유도 구조물 설치, 건강한 어미 주꾸미 자원 첨가, 사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자원량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병호 고창군 구시포 어촌계장은 "최근 주꾸미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이 컸는데, 이번 사업으로 자원 회복이 이뤄져 어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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