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읍·면 일주 도로의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시선유도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도 노산~구집 구간 4㎞에 걸쳐 가드레일과 옹벽에 시선유도시설 728개소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비 3500만원이 투입됐다.
시선유도시설은 가로등과 달리 별도의 유지 관리 부담 없이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안전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시는 읍·면 지역 시도 구간 가운데 급커브·내리막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설치 필요 구간을 추가 발굴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야간 운전자의 안전 주행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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