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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대전 공장 화재' 안전공업 대표 분향소 찾아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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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명이 숨진 화재 참사가 발생한 대전 대전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가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사죄했습니다.

    손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묵념과 큰절을 올리며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울먹이며 사과했습니다.

    '유족분들께 할 말 없냐', '헬스장을 불법 증축한 게 맞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분향을 마친 손 대표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일 대전 공장 화재 참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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