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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화)

    이슈 로봇이 온다

    로봇산업진흥원, 서비스로봇 현장 실증 과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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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0일까지 기관-법인 대상

    대구 북구에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및 민간 현장을 중심으로 서비스로봇 실증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활용을 본격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27억 원이며, 수행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로봇, 규제 혁신 로봇, 대규모 융합 로봇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국내 기관과 법인 기업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신청은 다음 달 13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는 로봇 도입과 확산을 넘어 규제 혁신과 다종 로봇 융합 실증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현장 중심 실증을 통해 로봇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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