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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고등어·갈치·오징어 등 수산물 최대 57%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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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25일부터 주요 대형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소비자들은 50%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 갈치 등 각종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 행사에 따른 것이다. 할인 품목은 명태와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 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1인당 1만원 한도 내에서 20~57%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한도 금액은 한 마트 기준으로, 여러 마트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번 할인 혜택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고등어와 갈치는 마트별로 20~51% 할인되며, 명태·김·오징어는 20~50%, 마른 멸치는 최대 57%까지 가격이 할인된다.

    특히 300g 내외의 소형 고등어가 ‘국민 실속 고등어’란 이름으로 싸게 판매된다. 마트별로 마리당 1600~2400원 선의 가격이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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