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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조회수 2배로 터지는 콘텐츠 기획법은?… 실전 중심 땅집고 ‘부동산 유튜버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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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업 종사자 대상… 내달 28일 개강

    “유튜브는 이제 모든 부동산 분야에서 수익과 직결되는 비즈니스 필수 채널이자 브랜드 영향력 확장을 위한 핵심 도구가 됐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43만명을 넘는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유튜버 엑셀러레이팅 스쿨’을 열고 미디어 기반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단순히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다. 유튜브를 활용해 브랜딩과 수익 확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땅집고가 미디어 파트너로서 교육 종료 이후까지 수강생을 지속 케어하는 애프터 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땅집고는 오는 4월28일~6월9일까지 7주간 총 12회로 구성하는 ‘부동산 유튜브 크리에이터 엑셀러레이팅 1기’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씩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본 경험이 있는 부동산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기간 중 수강생은 당장 채널에 올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최소 1편 이상 직접 제작하게 된다. 일대일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소수정예(15명 안팎) 방식으로 운영한다. 회차마다 과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개별 피드백과 밀착 코칭도 진행한다. 유하룡 땅집고 대표는 “단순한 부업이나 취미로 접근하는 개인 유튜버 양성 과정과는 궤를 달리한다”면서 “공인중개사, 세무·법무 전문가, 시행·시공사 등 현업 종사자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본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설계하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땅집고는 이번 과정에서 그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과 운영 비법을 공개한다. 철저히 검증된 성공 공식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조회수 2배로 터지는 기획법, 썸네일과 대본 작성법, 촬영·편집 실습까지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꾸몄다. 콘텐츠가 중개·컨설팅 등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사진도 막강하다. 10년 안팎 경력을 갖춘 땅집고 베테랑 PD와 취재팀장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편집 기술의 대가’ 미니컷, 유튜브로 매출 확장에 성공한 크리에이터 부티인, 유튜브 저작권 전문가 강인혁 변호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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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생 혜택도 많다. 수강 기간 중 ▲일대일 채널 컨설팅 ▲방음 스튜디오 무료 사용(2회) ▲실시간 오픈카톡방 상담 ▲땅집고옥션 VIP 이용권(1개월) 등을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 30만원을 준다.

    교육 후 파트너십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우수 수강생에게 땅집고TV 출연 기회를 준다. 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땅집고 통신원’으로 임명, 인터뷰·지역동향 기고 등을 할 수 있다. 땅집고가 진행하는 유료 콘텐츠 제작과 강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1인당 300만원이다. 땅집고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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