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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갭(GAP)이 구글과 협력을 통해 고객이 제미나이 AI 플랫폼 내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패션기업 중 최초 시도다.
갭 최고기술책임자 스벤 거제츠는 "이제는 키워드 검색이 아닌 대화가 중심"이라며, "AI 플랫폼이 추천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은 구글 제미나이에서 갭 제품을 검색하고, AI가 추천하면 플랫폼 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결제는 구글 페이로 진행되며, 배송은 갭이 직접 처리한다. 갭은 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기반 사이즈 추천 툴 '볼드 메트릭스'도 곧 선보이고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하지만고객이 로열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는 점은 개선 과제로 남아 있다. 거제츠는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AI 쇼핑 경험을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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