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임시청사 |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25일 우체국 등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2주 단위로 안부를 살피는 한편,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며 2천만원이 투입된다.
우체국 공익재단도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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