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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간밤새 6만9500달러까지 하락하며 7만달러 지지선을 위협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시도 하락하며 나스닥지수는 1% 가까이 떨어졌고, 금과 유가는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요동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장 안정을 모색하고 있지만,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는 위축되고 있다. 그럼에도 QCP 캐피털은 비트코인이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기존 위험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약해지는 '체제 전환'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2월 초 급락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저점을 형성하고 있다며 추가 강세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바트 심슨'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단기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7만달러선과 6만8300달러 부근의 200주 지수이동평균선 방어 여부가 비트코인 흐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해당 구간이 무너질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이 커질 수 있지만, 반대로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움직임을 이어간다면 기존 위험 자산과의 상관관계 약화 흐름이 한층 뚜렷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Bitcoin constantly prints higher lows since the crash early in February.
It's a great sign and it shows that we're about to witness more strength.
It doesn't say that we're out of the woods entirely, as those higher lows trigger a lot of liquidity if the markets get there.… pic.twitter.com/czLa4ekBpG
— Michaël van de Poppe (@CryptoMichNL) March 24,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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