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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국립목포대 도서관, 배리어프리 기반 학생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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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내 장애·비장애 통합 서비스 환경 구축…장애 친화적 인프라 확장 추진

    머니투데이

    국립목포대학교 도서관에 설치 된 배리어 프리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 /사진제공=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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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목포대학교가 장애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내 배리어프리(Barrier-Free) 기반을 강화하고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 3기와 무인반납기 1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 배리어프리(BF) 기반 시스템은 사용자 중심의 저상형 설계, 음성 안내 기능, 터치 인터페이스 접근성 향상 등 국내·외 표준을 충족하는 배리어프리 기술을 갖춘 장비로 구성됐다.

    장애 학생과 고령 이용자 등 이동·감각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도 별도 도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Universal) 도서관 서비스 환경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창균 목포대 도서관장은 "이번 배리어프리 기반 확충은 장비 교체를 넘어 대학 내 장애·비장애 통합 서비스 환경 구축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도서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대 도서관은 향후 학생 피드백을 반영한 서비스 고도화, 접근성 모니터링 체계 정착, 장애 친화적 인프라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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