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신한금융, 복지부와 업무협약 체결...위기가정 지원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지영 기자]
    디지털투데이

    24일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이 지난 2월 그냥드림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그냥드림을 통해 발굴된 약 1000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연계해 생계 안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경찰관 추천을 통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생계·의료·교육·주거비 등을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와 협력을 통해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공공·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