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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철도·국토정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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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 기자]

    충청일보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임직원과 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임직원이 24일(화) 합동 협의회를 시행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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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인프라와 국토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협력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철도 건설과 국토정보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24~25일까지 이틀간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공단의 철도 건설과 자산관리 기술, 공사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해 철도 건설 과정의 토지 매수와 자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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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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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공동 활용과 협력 과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데이터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과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력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단계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의회는 지속 가능한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자리"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간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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